승려와 수수께끼를 읽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한 뒤, 진짜 원하는 일을 한다.” (의지)
에서
“진짜 원하는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열정)
의 사고 방식으로의 전환.
내 삶은 나만의 것 속도도 방향도 무엇일지도 모두 내가 정할 수 있는것이고 딱히 정답이있지도 않다.
무언가에 기꺼이 평생을 바치려면 어떤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가? 나만의 것 고민하기
실패의 위험에 집중하기보다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기 실패는 필연적인것이다.
갈무리
교훈을 얻으려면 실수를 딛고 일어설 줄 알아야하고, 성공을 거두려면 그 교훈을 배울 수 있어야한다.
(평생을 바치라는 말은) 세상은 끊임없이 변할테니까. 무언가에 기꺼이 평생을 바치려면 어떤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할지를 고민하게되고, 그때 비로소 자신의 존재에 대해 많은걸 개닫게 된다.
열정이란, 저항 할 수조차 없이 어떤것으로 당신 자신을 끌어가는것을 말한다. 반면 의지란, 책임감 또는 해야만 한다고 생각되는 일에 의해 떠밀려가는것이다.
비지니스를 가치있게 만드는것은 재정이 아니라 애정.
환경은 늘 변한다. 사람들은 전략과 수익모델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재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해야 한다. 하지만 수정할 때 마다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은 기업의 큰 비전이다. 긴급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구성원의 감동을 이끌어 내는 비전을 포기하면, 나침반 없이 남겨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현재 상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방향 점검도 병행되어야 한다.
성공했던 사람이 실패를 했을 때도 과연 그걸 온전히 자기 몫으로 인정할 수 있을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오직 나 자신의 장점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단순히 행운과 함께 오는 성과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실력을 발휘하느냐를 성공의 척도로 삼아야 한다.
개인의 리스크는 미래의 행복을 위안으로 삼으면서 하고 싶지도 않은일에 평생 인생을 낭비하게 되는것 개인의 리스크는 가치와 우선순위, 자신이 누구인지를 표현하는 문제다.
내일 갑자기 생이 끝난다면 지금까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선택은 나의것이다. 내 삶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걸까?
여행은 그 자체가 주어지는 보상과 같다. 다른것은 아무것도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