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eok Kim.

무해한 하루를 시작하는 너에게를 읽고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 되면서 우리는 편리하게 많은 것들을 누리게 되었다.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이 제일 살기 좋고 편리한 시대인것은 분명하나. 욕심은 끝이없다 더 나은 삶임에도 만족은 없다. 세상은 더더욱 원하도록 부추긴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일까 ?

일시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필요하지 않은 수많은 물건들과 필요 이상의 자극적인 음식에는 결국 후회만이 남을 뿐이다. 또한 이는 공짜가 아니다 수 많은 온실가스 부채를 쌓아가며 누리고있는 편리함과 기쁨이다.

조금은 벗어나보자. 자연과 친해지고 소비는 한번 더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