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seok Kim.

지구 닦는 황대리를 읽고

내가 아니라 내 주변의 존재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할 때,
더 이타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정서적 유대를 쌓을 수 있는 이들과 연결된다.

주변(환경)에 관심을 가지는게 나 자신의 인격에도 좋고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는것 같다. 최근 회사일을 하면서 기회가 닿아 모두를 생각하는 사려깊은 좋은 분들을 많이 보게되었는데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많이 누리려고 아등바등 살아내는 세상속에서 나외의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말자.